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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상

코로나 PCR 재검사.. 지옥의 24시간

유유네 2021. 12. 22.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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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전 회사 팀 내에 코로나 확진자가 생겨

회사가 한번 난리가 났었고 다행히 층 사람들

모두 전원 음성 나와 조심한 날을 보내고 있었다

 

2년 동안 코로나와 함께 살아가고 있었지만 주변에

확진자가 없었고 심지어 백신을 2차까지 맞아서 에이 ~~ 설마.. 마스크 끼고 조심하면 되겠지 생각했던 거 같다.

하지만 예전과 다르게 너무 많이 나오는 확진..

하루에 7천 명씩 나오고 있는 일상 ㅜ_ㅜ

 

그러던 중 남편 회사 건물에도 확진자가 나와

코로나 검사를 했고 남편은 그분과 접촉한 적이 없었기에 당연히 음성이라고 생각했다. 컨디션도 너무 멀쩡하고..

결과가 나오기까지 집에 있어야 하기 때문에

나는 출근을 했고 9시쯤 결과가 나오니깐 연락했더니

11시가 지나도 결과 문자가 안 온다는 거다... 왓.........

멘붕......

 

보건소에 전화했더니 오후 3시까지 기다리라고..

미결정 검사여서 음성도 아니고 양성도 아니라고

네....? 미결정......??? 한 번도 들어보지 않은 단어...

결국 3시쯤 남편한테 문자가 왔다

미결정이라고 양성과 음성을 결정할 수 없다는..

그때부터 폭풍 검색 ㅜㅜ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1. 음성과 양성의 경계..

이 케이스는 코로나 초기일 경우가 많아서 재검사 시

양성일 경우가 높음

2. 코로나 판별 시 5명의 샘플을 한 번에 돌려 결과를 얻는다고 하는데 그중 1명이 양성이면 그 케이스 한 명씩 다시 검사를 한다고 한다. 그 사이에 확인 시 미결정 이 경우는 음성일 경우가 높음

3. 단순 오염 또는 오류 음성일 경우가 높음

 

이게 또 사람이 저렇게 3가지가 있다고 해도

별별 생각이 다 드는 것이다.. ㅜㅜ

남편은 바로 재검사를 하러 갔고 돌아오는 길에 자가 키트도 사보라 했다 우리 회사 팀원 같은 경우는 몸이 안 좋아서 자가 키트를 했는데 바로 2줄이었고 그 후 pcr에서

코로나 확진을 받았기에..

결과 기다리기 전에 키트라도 해보자 해서 자가 키트도

구입

 

다행히 한 줄

한 줄 나오면 음성이다 ㅜ

자가 키트 같은 경우는 복불복이긴 하지만 양성이라면

한 줄이 거의 안 나온다 했기에.. 아침까지 맘 편히 다시 기다리자.

 

 

아침에 일어나니 ㅜㅜ 음성!!

서로 부둥켜 껴안았다ㅋㅋ 정말 지옥의 시간...

 

검색해보니 미결정으로 나오는 사람이 많은 거 같다

다 양성은 아니니깐 너무 걱정 마세요 ㅜㅜ

하지만 문자 보면 걱정이 될 수밖에 없다....

ㅜㅜ 코로나 조심

연말엔 방콕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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