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소비] 퉁퉁이별티 3개월 후기 내돈내산! 임산부 붓기차 호박 루이보스티

안녕하세요 유유네입니다.

#퉁퉁이별티 를 먹은 지 3개월이 지나 이제야 후기를 쓰네요

워낙 물을 잘 안 먹어서 임신하자마자 구입했던 퉁퉁이별티!

이제야 2팩을 다 먹은 거 있죠.. (오래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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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가 참 귀여워요 호박 일러스트가 둥둥

​https://link.coupang.com/a/mfv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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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호박 #현미 #루이보스 #로즈힙 의 완벽한 조화라고 하는데

no카페인/ 착향료 x / 색소 설탕 x 선택했습니다.

1팩당 30개가 들어있습니다~

 

 

원재료는 이렇게 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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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가볍게 물에 넣기만 하면 되니깐

임신 전에는 회사에서 아침엔 항상 커피를 먹고

오후에도 커피를 먹고.. 커피를 달고 살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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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한테 루이보스티가 좋다고 하니

오후엔 억지로라도 텀블러에 담아 먹고 있어요!

뜨거운 물보단 저는 찬물에 우려서 먹고 있는데

물 가득 담아 마셔도 잘 우러나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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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후기

맛은 보리차 느낌

물보다는 잘 넘어감 그렇다고 (맛있진 않아요..)

붓기 차라고 하는데 이걸 먹는다고 붓기가 사라지진 않음 모르겠음?

생수 많이 마시기 힘든 분들에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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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물을 자주 안 먹어서 재구매 의사는 있어요~! 유자맛도 있는데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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